#title 가치체인(Value Chain) [[TableOfContents]] ==== 개념 ==== Value Chain((1985년 하버드 대학교 마이클 포터가 모델로 정립))이란, * 기업활동에서 부가가치((잉여가치, 기업활동의 이유중 1가지이다. 나머지 1가지는 사회공헌.))가 생성되는 과정 * 수행성과 / 비용 ==== 가치사슬 모델 ==== * 주활동(Primary Activities) : 제품의 생산, 운송, 마케팅, 판매, 물류, 서비스등의 현장업무 활동. * 지원활동(Support Activities) : 구매, 기술개발, 인사, 재무, 기획등의 현장활동 지원의 제반업무. 각 단계별 분류이후 소요비용(Cost), 소요기간(Lead Time), 투입인력(Human Resource), 품질요소(Quality) 등을 함께 분석함으로써 전체적인 기업활동의 프로세스 혁식(PI)을 도모하여 기업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다. 궁극적으로 전체적인 활동과 그 내용에 있어서 낭비요소를 최소화(제로화하지는 못함)하고 가치를 최대화 하는 목적에서 접목되고 있다. * 프로세스혁신: * 원가절감: 고객은 늘 값싸고 품질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원한다. 기업활동 내부의 낭비요소를 철저히 제거해야 한다. * 품질향상: 품질은 고객이 느끼는 정성적인 부분으로 옮아간지 오래다. 잘 작동하는 것은 기본이다. 감성적인 품질을 만족시켜야 하며 그 과정에서 서비스 만족도 매우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 납기단축: 고객은 기업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 결론 ==== 값싸고, 좋은 품질의 상품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 단계의 비용을 절감하고, 빠르게 제품을 공급하고, 절감된 비용을 고객 서비스에 투자한다면 고객은 더욱 만족(경쟁사에 비해) 할 것이며, 이것은 곧 기업의 큰 경쟁력이 될 것이다. 기억하자. 우리의 경쟁상대는 경쟁사가 아니라 시대의 변화와 고객의 변화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