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경직된 일관성 http://kimjoonsung.com/60208682513 --> 이 글을 읽고 생각해 본다. 직장인으로써 경직된 일관성이란 이런거다. * 은행 직원이 은행을 떠나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 군인이 군인을 관두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 교사가 교사를 관두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내가 이짓을 관두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