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김연아와 오서코치 [[TableOfContents]] 오서코치가 2007년 김연아를 처음 만났을 때의 김연아에 대한 느낌과 목표는 다음과 같았다고 한다. "김연아를 처음 봤을 때 그리 행복해 보이지 않아 첫번째 목표는 그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 음.. 대가는 대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