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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Page › 나의꿈

꿈.
난 어렸을 적부터 지금까지도 이 사회가 꿈을 강요하는 사회라고 느끼고 있다.
꿈을 이야기하고, 꿈을 꾸라고..

초등학교 시절 꿈을 대략 세 번 정도 적어냈다.
꿈이 없는데 꿈을 적어 내라고 해서 '회사원'이라고 적어 냈다.
매우 고민하다가 옆에 놈이 그렇게 썼길래 나도 그렇게 썼다.
돌이켜보면 그 놈도 꿈이 나만큼 없던 놈이다.
물론 나는 '회사원'조차 생각하지 못했으니 나보다 나은 놈인 건 분명하다.

뭐.. 20대 중반 쯤에 꿈이 있긴 했다.
멋진 DBMS를 만든다는 것.
그러나 금방 포기했다.
내 능력밖의 일이라는 것을 아는데 한달이 채 안 걸렸다.

그런데 요즘에 꿈이란게 생겼다.
'한량'.
다음과 같은 사람들을 말한다.
  • 아무 하는 일 없이 세월만 보내는 한심한 사람들
  • 놀고 먹는 한심한 사람들
그렇다. 나는 한량이 되고 싶다.
나는 어렸을 적에도 아무 생각 없이 놀고 싶었고, 지금도 그렇다.

북한 사전에는 "돈 없으면 건달, 돈 있으면 한량"이라느 속담이 나온다.([https]출처)
한량은 돈이 있어야 한다.

어렸을 적에는 부모님의 경제력에 기대어서 살았으니 놀고 먹어도 되었지만,
지금은 내 스스로 경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빨리 죽을 때까지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는 돈을 모아야 겠다.
그래서 나는 기필코 '한량'이 되리라!!

메리 크리스마스! -- 산타 2019-12-26 12:45:14

멋진 한량이 되길... -- 멋쟁이 2020-02-28 07: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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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Text : Print : Mobile : FindPage : DeletePage : LikePages : Powered by MoniWiki : Last modified 2020-02-28 07:35:47

자기 자신을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인간은 그야말로 바보이다. (볼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