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내가 좋아하는 말들 [[TableOfContents]] ==== 좋아하는 말들 ==== * 구관이 명관이다. 가끔보면 나도 많은 사람들도 남들이 만들어 놓은 소스를 가지고 안 좋은 소리를 한다. 하지만 그 소스는 이제까지 업무를 하는데 사용되었던 소스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어떻게든 업무를 지원했던 소프트웨어일 것이다. 내가 개발해서 지금까지 예전 프로그램에 익숙해진 사용자들에게 불편함이 없게 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 The goal is to transform data into information, and information into insight. 목표는 명확하다. 데이터를 정보로 바꾸고, 다시 정보를 통찰력을 기르는 데 활용하는 것이다. --칼리 피오리나 * I think reinvention for all of us is not a nice-to-do, it’s a got-to-do. 리인벤션은 생존의 기본 조건이다. 하면 좋은 일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인 것이다. --칼리 피오리나 * 뛰어난 디자이너들은 복잡성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그들의 목표는 겉보기에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만드는 데 있다. -- 스티브 맥코넬 * 어제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오늘도 타당한 것인가? * 나는 신발이 없음을 한탄했는데, 거리에서 발이 없는 사람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