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달러와 환율 [[TableOfContents]] * 부의 대이동, 오건영 의 내용을 정리 함 * 환율은 원/달러 환율을 말함 ==== 환율 ==== * 대외적인 돈의 값 * 1200 원/달러 -> 기준이라고 생각하고.. * 1500 원/달러 -> 달러 가치 상승, 원화 가치 하락 * 1000 원/달러 -> 달러 가치 하락, 원화 가치 상승 ==== 환율의 상승과 하락 ==== * 상승: 달러가 우리나라를 빠져 나갈 때 * 무역 적자, 수출이 안되면 달러 유입이 줄어듦, 원자재 값이 많아 오를 때 * 세계 경기 나쁨(우리나라는 수출 의존도가 높은데, 해외 물건을 못팔면 달러 유입이 줄어듦) * 외인들이 주식을 팔 때 * 하락: 달러가 우리나라에 들어 올 때(달러 공급이 많아짐) * 무역 흑자, 수출이 잘되면 달러 유입이 많아짐 * 세계 경기 좋음 * 외인들이 주식을 살 때(달러를 팔고, 원화로 주식을 산다) ==== 환율과 자산의 관계 ==== * 환율과 인플레이션은 양의 상관 관계 * 환율과 주가는 음의 상관 관계 * 환율과 채권은 음의 상관 관계 * 환율과 부동산은 음의 상관 관계 * 채권을 사기 위해 달러를 원화로 교환 -> 달러 공급이 많아짐 -> 환율 하락 -> 채권 가격 상승 = 금리 하락 -> 금리가 하향 안정화 -> 부동산 상승 ==== 환율과 인플레이션 관계 ==== * 인플레이션 -> 물가 상승 -> 돈 가치 하락 * 디플레이션 -> 물가 하락 -> 돈 가치 상승 환율이 상승(1200원/달러에서 1500원/달러이 되었다면)하면 원화가치 하락한 것 인플레이션은 돈 가치 하락한 것 그러므로 환율 상승과 인플레이션 양의 상관 관계 ==== 환율과 주가 ==== * 외인들이 주식을 팔 때(주식을 팔아 원화를 받고, 달러로 교환) -> 환율 하락 * 외인들이 주식을 살 때(달러를 팔고, 원화로 주식을 산다) -> 환율 상승 환율과 주가는 음의 상관 관계 ==== 환율과 금 ==== * 금은 달러로 거래함 * 환율이 오르면 (1200원/달러에서 1500원/달러이 되었다면) 같은 돈(원화)으로 달러를 더 적게 교환될 것이고 더 적은 금을 살 수 있음 * 환율과 금은 음의 상관관계 ==== 정리 ==== * 환율이 오르면 주식, 채권, 부동산, 금 다 떨어짐 * 즉, 자산가격과 환율은 음의 상관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