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계에서는 이런 용어가 존재한다. - 대박게임 - 중박게임 - 소박게임 - 쪽박게임 어느 정도 매출이 올라가면 대박, 중박.. 이라고들 한다. 흔히들 '대박나세요'라고 한다.. 답답한 소리들하고 앉아 있다.. 언제까지 그노무 '운'만 따를 것인가? 물론 사업에는 어느정도 운이 따라야 하겠지만.. 지금과 같이 많은 게임들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는 판국에 '운'이라니.. 아.. 정말 답답하다.. 게임계는 이미 포화상태 또는 레드오션이라고 한다.. 하지만.. 고객들은 과연 포화상태라고 느낄까? 내가 아는 고객들은 언제나 목마르다.. 우리가 고객들에게 그만한 가치를 제공해주지 못하는 것을 빨리 깨달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