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리밸런싱 2020/01/01에 주식과 채권에 각각 100만원씩 투자했다.(주식:채권 = 5:5) 그런데 주식 70만원이 되었고, 채권이40만원 되었다. 리밸런싱이란 다시 포트폴리오의 처음 정했던 투자 비중(여기선 5:5)으로 맞춰주는 거다. 주식, 채권 합쳐서 110만원이 되었으니 주식 채권 각각 55만원이 되도록 하는 거다. 주식 15만원어치 팔아서 채권 15만원어치 사면 된다. 리밸런싱이 필요한 이유는 [균형 복원 포트폴리오] 참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