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메가쇼킹어록 황건적도 아닌것이 노란색 커플티 맞춰입고 진실을 왜곡하는 발언이나 일삼다니.. 이러다가 정말 총각귀신으로 염라대왕과 미팅하는건 아닐까? 니기미썅썅바.. 여태껏 비어있는 복부읍 옆구리에는 따듯한 봄바람에도 고드름이 꽝꽝 어는구나 이봐 애송이! 솟구치는 대소변과 함께 뒈지기 싫으면 어서 그 여자를 내놔라! 아주 온몸으로 궁상을 달달 떠는구나 자동분사 방식으로 뜨거운 눈물이 솟는구나 어이쿠!! 이거 아까워서 0.001mg씩 녹여먹어야겠는걸 천사표 자격증 1급이라도 소지하고 있는게요! 배려쟁이같으니!! 두말하면 잔사운드! 이런 브라질!!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오류가 일어난 거냐.. 감히 그런 내 앞에서 보글보글 얼큰하게 염장찌개를 끓이다니.. 이런 제길공명!! "나홀로 집에"로 곰탕을 끓일거ㄴㅑㅅ?!! 매컬리컬킨은 제발 꺼져버렷!! 시간이 정말 떼제베처럼 흘러간다니깐.. 올타커니우스! 야!! 이 백두산 천치야! 오랜만에 대장금이 되어 직접 만든 요리로 식사를 하니 기분이 오나라틱하구나 오우~ ㅆㅙㅌ따빡!! 저녀석한테 걸리면 스트레이트로 녹킹온 헤븐스도어 하겠구나! 헤어 휘날리게 런어웨이해야 한다. 역시 마이홈이 있는 할리우드의 에어와는 레벨이 디퍼런트 하구만. 믿는 콘돔에 셋쌍둥이라더니.. 이런 ㅆㅞㅌ따빡 이건 마치 자갈밭 위를 얼굴로 조깅한 것 같잖아! 어휴!!! 하마트면 예쁘장하게 뒈질 뻔 했네. 이번건 왠지 예사롭지 않아. 아나콘다 한 마리가 융털을 가르며 내려오는 듯한 느낌이야 제가 은혜를 일시불로 갚는 차원에서 선물 하나 드릴께요. 이봐!! 혹시 작가가 사슴을 못 그려서 와방 구리게 생긴 사슴 못 봤나? / 작가가 사슴을 못 그려서 구리게 생긴 사슴아 게섯거라! 건전하게 땀을 빼야 할 장소에서 감히 편법으로 땀을 빼려 하다니.. 정말 우라지게 무서워서 별세하겠어!! 난 이렇게 허무하게 삼베옷으로 코디하고 병풍 뒤에서 향냄새 맡고 싶지 않아! 도대체 혜영씨 미모의 종착역은 어디입니까?!! 아무리 쭉빵미녀 1개 사단이 제 눈 앞에서 볼쇼이 발레를 해도.. 이러다가 늙어서 별세할 때까지 팔짱 한 번 못 껴보고 암울한 종지부를 찍는게 아닐까? 천고마비가 뭐냐구? 천하의 고독함에 온몸이 마비된다는 뜻이지. 하아. 네가 만일 소금이라면 이렇게 이름을 붙이겠어. <요염> 이라고. 아이쿠!! 이런~ 동공에 식초를 뿌린 듯한 느낌의 눈꼴시린 시퀀스구만. 이런 젠장찌게! 대갈통 속에 아무 것도 들지 않은 너같은 녀석을 어떻게 믿어! / 이 안에... 뇌 있다./ 잇힝~ 썅~ 너무 놀라서 숙변이 튀어 나올 뻔 했어 하두 굶었더니 배때지랑 등딱지랑 쎄쎄쎄를 주고 받으려고 하잖아 천인공노상을 수여할 주인녀석 같으니 감히 우리가 만난지 백일째 되는 날을 깜빡할 정도로 네 간세포 면적이 그리 넓었었냐? 주둥아리 밀폐시키고 이빨 꽉 .. 대포동 미사일급 변태 나도 물론 자기 보고 싶지만 내 똘똘이는 자기 없는 세상은 유산균없는 요구르트라며 자꾸 오열해. 도에 지나치게 멀쩡해 보이는 회사원 김씨 의미는 무슨.. 그저 한떨기 도그드림이겠지. 이런 매우 집요한 혀의 소유자 같으니 나의 넘치는 활력을 견딜 수 있을는지 모르겠군요 훗~ 자신만만에 여유만만이라.. 콩은 까봐야 그 고소함을 알 수 있지요 이런 곳에 계속 있다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실성사이다가 될지도 몰라 그럼~ 당근볶음이지. 우리 우정은 초딩콧물처럼 끈끈하잖아. 하아~ 기다리는 동안 계속 자기 생각만 하느라 대뇌에 쥐가 난 것 같아... 하아~ 어쩜 말 한마디 한마디가 모공을 관통하여 촉촉하게 스며드는 이 느낌... 그렇다면 우리 이럴 것이 아니라 가까운 숙박시설로 들어가 볼까요? 너무 비싼 곳은 제가 싫구요. 그냥 내실을 다질 수 있는 알찬~ 장소였으면 좋겠어요. 호홋~ 당신은 정말이지 배려심이 해저 2만리군요. 이거 원... 과도한 칭찬에 위가 더부룩합니다. 너 본드 곱배기로 불고 실성했냐 목소리가 마치 쟁반위에 옥구슬들이 3열 종대로 굴러가는거 같네요. 너희들 오늘 병풍뒤에서 향냄새 맡을 준비해라 나의 각막은 이미 당신으로 인해 마비되었소 당신의 몸은 마치 막걸리에 적신 인삼같아유 오바이트를 유발하는 역겨운 커플 한쌍이 다가오는군 어젯밤 그 모습은 부끄럼쟁이의 모습이 아니던걸.. 요 앙큼쟁이 내가 여태껏 한번도 출입한 적이 없던 모텔을 자기 집 변소간 드나들 듯이 하는구나. 지금 이 시간에도 끈적하게 콩을 까고 있을 수 많은 커플들... 질리도록 실컷 깠을테니 이제 내가 맛깔나게 볶아주마. 뽀뽀 정도에 내가 넘어갈걸로 생각했다면..탁월한 선택 각막에 충격을 받아서 시력이 저하된것 같다. 오우.. 지쟈스 헬름 계곡이 따로 없도다. 뷰티풀 그 자체야. 넌 단식원 앞에서 고등어를 굽는 여인이야. 자꾸 이러지 마 난 순수함을 가득 머금은 몸이야 7옥타브를 넘나드는 함성을 지르게 돼도 책임 못져. 특훈을 통해 영장류의 한계를 넘어섰다. 하지만 나도 한떨기 가녀린 남자인걸. 눈부시게 아름다운 자연 앞에 살짝 겹쳐진 지영이의 자태를 보니 지금 사진기에 담지 않으면 실성할 것 같다. 옴팡지게 환상적이야 앙증이 매우 지나쳐서 카메라가 체하겠다. 이런 놀러오니깐 심폐기능이 옴팡지게 활성화 되는 느낌인걸. 나 이러다 주례사 한번 못듣고 황천 가겠다. 가서 미역 줄거리에 멸치나 쌈싸먹으렴. 저런 어처구니를 엿바꿔 먹은넘 스쳐 바르기만 해도 그 충격적인 촉촉함에 모공들이 경련을 일으킨다는 화장품 우리 깜ㄸㅣㄱ이의 쾌변 타임을 방해하다니 우리 깜ㄸㅣㄱ이 밀어내기 한판 할려구?? 자기야.. 자기야 앙큼지게 성숙한 자기야... 보고 싶어서 죽을것 같은 심정일 때는 인근 모텔이 약이지. 이런 놀이는 얼마나 살떨리게 재밌는데. 네녀석의 이야기가 옴팡지게 기대되는걸. 염통이 발랑거리는 첫키스 쪼개지 마라 죽탱이 날아감과 동시에 생이빨 뽀개지기 싫으면... 이 방대한 스케일의 카드값은 뭘까? 넌 지금 내가 바쁜게 눈에 밟히지 않냐? 작업도중 마시는 한잔의 커피는 기분을 콜롬비아스틱하게 만들어준다. 너무 놀라서 염통이 쫄깃해졌어 친구들의 저급한 놀이문화에 호응해주지 못한 럭셔리한 나의 잘못이다. 내 주위를 둘러싼 모든 것이 마치 후비면 후빌수록 더 안쪽으로 들어가 버리는 코딱지 같아 까다롭기 서울역에 그지 없구만 치사하기 후지산에 그지없지만 이런 빌어먹을 분 같으니라고 안 여쭤봤다! 예의범절을 물에 말아먹었구만 아니 그게 갑자기 무슨 아가미로 용트림하는 소리요 제발 나의 용암국물처럼 뜨거운 사랑을 받아주시욧 슬램가 초딩마냥 고집부리셔도 소용없어요 몽고메리씨의 쇠고집은 100년 묵은 육포처럼 질기군요 세상에 아무리 멋진 쭉빵글래머가 내 앞에서 나 좋다고 후리스타일 랩을 해도 난 귓불로 튕겨낼 것이오 오늘밤 나 와르르르 무너지고 싶어 그 공든탑같은 소리가 정말이옷? 도중에 무르면 메롱꾸러기 꽃피는 봄이 오니 메가톤급 외로움이 텍사스 소떼처럼 밀려오는구나 눈높이가 해발 8000미터 시군요. 너무 오랜만에 찾아뵙는 것 같아서 중랑구 면목없습니다. 벌써부터 봄내음이 메마른 허파에 노크를 하는구나 위장이 꼬르륵거리다 못해 이젠 아주 지랄 삼중주를 하는구나 설마 믿는 순두부에 이빨 뽀개지는 일은 없겠지? 갑자기 그게 무슨 보아가 연예계 은퇴하고 호떡장사 하겠다고 떠드는 소리얏 우씨! 입속에 뒷간을 리모델링했냐?! 관록이 느껴지는 나이에 헌팅이나 하고 다니다니.. 제발 차린건 없지만 철 좀 드세욧 아휴~ 막상 꺼내려니 너무 부끄러워서 대동맥이 각기춤을 추는 것 같아요 우리가 만난지 벌써 3년이 지났잖아요. 3년이면 강산은 변하지 않아도 적어도 약수터까지는 변할텐데.. 집에 가서 따뜻한 물에 분유나 풀어 마시고 똘똘이 크면 오라고 궁뎅이 톡톡 때려 보내는게 도리지만.. 꺄악~ 따꼼해~ 이런 17과 19사이! 바로 지금이 구겨진 인생 다리미질 할 수 있는 기회다! 우리 오랜만에 만났는데 밀린 뽀뽀나 청산하자. 아휴~ 누가 보면 어쩔려구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디서 해? 이보게 후배.. 오늘따라 왜 그리 우울한 비쥬얼을 내뿜는가? 이런 덜 익은 김영감댁 땡감같은 녀석! 세상에는 너보다 더 비참한 녀석들이 주문진 어느 국도의 오징어마냥 널리고 널렸다! A군의 비참함에 비하면 네놈의 비참함은 새발의 피의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이다. 재롱둥이 후배가 불량배꼽이 낼롬~ 가출할 만한 웃긴 얘기 해줄까요? 헤헷~ 정말? 안 웃기면 아구창을 때려줄테야. 이런 리얼 바보같으니 성실하게 꾸역꾸역 무녕왕릉을 팠잖아!!! 너 시방 무슨 말을 주둥이 밖으로 발사했냐? 이런 구더기 등빡 묵은 때같은 놈이!! 너 이 자식 동거가 그렇게 하고 싶다면 내가 거동을 못하게 해주마. 만약에 내일 지구가 확~ 뽀개진다면 전 오늘 당신의 입술에 제 입술을 심을겁니다. 분위기는 썰렁해서 고드름 달리기 일보직전이다. 그나저나 오늘따라 골목이 왜 이리 음산한거지? 올록볼록 엠보싱마냥 소름이 돋는다. 치사언더웨어 이런 햄스터 땀구멍만한 자식이.. 네 놈을 분해해서 4~5세용 퍼즐로 만들어주마 멀쩡하던 사람이 갑자기 웬 실성행위야 겁을 일시불로 상실한 녀석! 어디 한번 산뜻하게 뒈져봐랏 이봐!!! 당신 식후 30분마다 뽕을 복용하는 광년이도 아니고 말야 상상력따위 운운하지마!!! 내겐 강같은 정력만 있으면 되니까! 눈썰미라곤 눈썹이랑 함께 다듬어 버린 모냥이구만 오밤중에 끓는물 마시고 벽치는 소리요. 여기서 요것들이 사랑의 굿거리 장단을 맞추고 있었구나 노른자가 익지도 않은 내 동생을 건드려 이런 쓸데없이 치밀한 자식 같으니 이런 입춘제길! 기껏 신경써줬더니 아주 배가 불러 임신 100개월 이냐? 한떨기 장난이었노라고.. 우린 정말 지하철역앞 군고무마처럼 뜨겁게 사랑했다. 야 그거 한번밖에 안입었다며! 옷이 무슨 콘돔이냐?!! 백만년만에 인심쓴거다. 두손으로 받아 책은 마음의 패밀리 레스토랑이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10자내로 서술하기엔 가슴이 벅차서 힘이 겨워 네놈의 허여멀건한 살탱이를 웰던으로 맛깔나게 구워주마 봄이란게 과연 실제로 존재하는 계절이었나? 대뇌에 비비탄 맞았니? 그까짓 일로 죽을 놈이라면 병무청에 똘똘이 떼서 반납해! 스크린으로 팝콘과 콜라를 장렬하게 투척하고 싶었어 바지가 미쳤나봐. 단추랑 구멍이 만날 기미가 안보여! / 도대체 어떤 경로로 시집 가려고 그러냐? 희진씨 입술이 무척 추워 보이는군요. 제 입술로 덮어도 될런지.. / 감기 걸리지 않도록 꼬옥 덮어주세요 오랜만에 대장금이 되어 직접 만든 요리로 식사를 하니 기분이 오나라틱 하구나. 오늘도 거리에는 커플떼들이 풀을 뜯고 있구나. 나 잡아봐라~ / 전생에 하니였어? 왜그렇게 빨라? 공기가 너무 깨끗해서 허파꽈리가 마구 경련을 일으킬것 같아. 세상에는 믿을게 1g도 없구나. 고환친구마저 이렇게 나를 배신하다니 아.. 두개골이 7~8세용 퍼즐이 된거같다. 아예 스스로 묘자리를 개척하는 스타일 이구만! 아유~ 그런 걱정일랑 낼롬 포박해 버려! 내가 무슨 방학맞은 초등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