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hment:ho2.JPG 얼마전 까지의 내 노트북 바탕화면이다. 친구놈이 보더니.. 친구놈: 마를린 먼로냐? 나: 어. 친구놈: 역시~ 명품은 세월이 지나도 명품이다이~ 명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