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be 부자교과서-김윤교 here 부자들의 자산 증식 노하우를 배워라 << 부자들의 특징 >> 부자들은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곳에 단 1원도 낭비하지 않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데는 일반인이 보기에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돈을 아낌없이 사용한다 대부분의 부자들은 비교적 검소하고 올바른 삶을 살아가고 있다. 돈을 대하는 태도가 훨씬 더 경건했으며 한 푼의 돈에도 귀한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 부자들의 자산 증식 노하우 >> 부자들도 일반인들처럼 신의 영역이 아닌 금융 투자에서 실패했으나부자들의 일부는 탁월한 실적을 내고 있었다(스마트 리치) 누구나 할 수 있는 투자의 원칙과 방법을 세웠고 시간이 흘러도 초심을 잃지 않고 그 원칙과 방법을 지켜나갔다. 그들은 성공 노하우를 터득해가고 있었으며, 자신의 영역이 아닌 금융투자의 세계에서도 성공하기 위해서 또 다른 시간과 노력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다. 일반인들도 부자들을 따라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얼마가 있어야 부자인가? - 2020년 현재는 30억 - 일부 금융사들은 부동산 제외 현금성 자산 20억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돈을 번다. 당신은 노후에 최소한 얼마만 있으면 불행하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 수 있겠는가? 돈과 이자는 일심동체 - 통화량 증가 -> 돈 가치 하락 -> 물건값 상승 = 인플레이션 - 돈 빌려감 -> 그 동안 물건값이 상승 -> 돈 갚음(10개 살 수 있던 것을 9개 밖에 못삼) -> 가치하락을 상쇄시키기 위해 이자가 생겨남 수많은 사람이 참여한 시장의 거대한 추인 수요와 공급은 결국 항상 한쪽이 과잉상태에 놓이게 됨 - 수요 > 공급: 인플레이션 - 수요 < 공급: 디플레이션 제로 금리 시대 저출산, 저성장, 저금리 시대 소비자 물가지수 체감 물가지수(장바구니 물가지수) 아파트 32년간의 상승률 4.9% ======= 2부 ======= 이기는 게임에만 베팅한다. 인플레이션에 의한 돈 가치 훼손을 막는 것에 주목적이 있다. 중점적으로 따져보는 부분 --> 황금나비 포트가 제일 좋군 • 하락 시 최대하락 폭이 얼마나 되는가? • 실제로 하락 후에는 다시 원상회복 가능성이 큰가? • 원상회복 기간은 얼마나 되는가? • 과거 하락 시에 다시 원상회복한 실데이터가 있는가? •‌ 변화무쌍한 현재의 투자환경에서 과거의 데이터가 미래의 예측에 사용할 수 있는 신뢰도는 얼마나 되는가? - < 부자 교과서, 김윤교 (지은이) > 중에서 ==> 부자들은 잃지 않는 게임, 이기는 게임에만 베팅한다. 투자의 황금률 다음 중 하나라도 거스르는 자산(상품)이면 절대 투자 해서는 안된다. • 상방 신축, 하방 경직 • 상방은 열려 있고, 하방은 닫혀 있는가? • 상승의 제한은 없고, 하락의 제한은 있는가? • 오를 땐 끊임없이 오르고, 내릴 땐 어느 정도 선에서 멈추는가? • 오를 땐 탄력을 받고, 내릴 땐 탄성을 받고 다시 튀어 오르는가? - < 부자 교과서, 김윤교 (지은이) > 중에서 부자들은 투자 결정을 하기 위해 마음속으로 '투자의 황금률'을 천천히 3번 되새긴다. << 50, 100 법칙 >> - 50% 잃으면 100% 수익을 내야 본전이다. - 탐욕에 젖어 단기간에 큰 수익을 내려고 하는 대부분의 투자는 결국 실패한다. 시간을 만나면 마법사가 되는 복리를 활용한다. 최소 10년이 장기 투자 적정하고 바람직한 목표 수익률은 4~6%. 이 이상은 무리가 따른다. 에너지는 투자 금액이고, 의지는 투자 후 손실이 나든 말든 최소 10년간 변함없이 묵묵히 인내하며 투자를 유지해나게게 하는 힘의 원천이다. << 복리 >> FV = PV * (1 + r)^n - FV: 목표금액 - PV: 투자금액 - r: 이자율(수익률) - n: 투자기간 투자금액의 2배가 되는 기간은? = 72/수익률 투자를 하지 투기를 하지 않는다 투자: 장기적 투기: 단기적 부자들은 부화뇌동 하지 않는다. 남들이 투자한다고 따라서 투자하지 않는다. 브라질 국채 - 지급유예나 디폴트 위험성 - 헤알화, 달러, 원화의 환율 3중고 이머징 국가 - 부자들은 일부분만 과도하지 않게 투자한다. - 오를 때도 가파르게 오르지만 - 떨어질 때는 칼날같이 수직으로 떨어진다. - 환율도 하루에 몇 퍼센트가 아닌 몇 십 퍼센트씩 현재 화폐의 가치가 평절하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2010~2020년 사이 헤알화 70%, 루블화 65%, 루피화43%, 리라화 80% 가치 폭락 - 굳이 꼭 투자하고 싶다면 10% 비중 이하만 투자 개별 주식에 몰빵 지양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투자의 전 과정을 통해서 점점 주식의 노예, 돈의 노예가 되어가며, 삶이 행복해지지 않게 된다. 어떤 경우에도 금융 자산의 20% 이상은 절대로 개별 주식에 투자하면 안 된다. 느긋하게 투자한다. 부자들은 자신이 선택한 것을 잘 번복하지 않는다. 자신의 선택이 잘못된 것임을 인정할 경우 자존심이 상하게 되며, 이러한 상황을 본능적으로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투자할 때 매우 신중하게 선택하며, 자신이 일단 선택한 투자에 대해서는 수익이 날 때가지 기다린다. << 모든 주식 보유 할 경우 >> 어떤 시점에 주식에 투자하고 아무것 안하고 방치했더라도, 10년 이상만 놔두면 원금을 날릴 확률은 거의 없다. 투자기간이 15년 이상되면 투자자 100%가 가입 시점과 상관없이 수익을 올린다. 시장을 이기려고 하지 않는다. 부자들은 인덱스 펀드에 장기투자하여 마음 편하게 수익을 늘려나가고 있으며, 큰 위기가 닥쳐서 주가가 내려가면 오히려 더욱 투자금액을 늘려나가면서 꾸준히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있다. 태풍의 길목에 서면 돼지도 날아갈 수 있다. 초심자의 행운을 조심해야 한다. 레버리지 사용 금지 부자들은 자산 배분을 통해 부동산과 금융자산의 비율을 가능하면 5대 5로 맞추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반드시 분산투자한다. 분산 -> 리스크 분산 리스크 -> 예상할 수 없는 변동성에 따른 위험 주식과 채권의 비율이 6:4일 때가 가장 최적 분산된 황금비다. 분산 - 위험 수준 분산 - 지역 분산 - 업종 분산 - 시간 분산 - 통화 분산 투자 수익률 관리의 6가지 기본 원칙을 지킨다.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면 투자수익률 관리에 들어가야 한다. 시장의 예측 불허 << 기본 원칙 >> 1. 적립식 투자 2. 장기 투자 3. 자산 배분 4. 포트폴리오 재분배 5. 포트폴리오 조정 -> 위험 자산과 안전자산의 비중 조절(일반인X) 6. 포트폴리오 보험 -> 주식:채권 = 25:75로 조정 세금에 대비한다 세무당국도 인정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는 종신보험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이자와 배당금의 합이 2천만원을 넘어가면 종합소득세를 내야한다. 잘못하면 49.5% 세금. 그러므로 부자들은 달러 투자나 해외 투자로 이전하여 양도소득세 22%로 납세 의무가 종결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조정한다. 리스크를 헷지한다 리스크: 크기를 확정하기 힘든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 리스크 헷지: 크기를 확정하기 힘든 손실 가능성을 낮추는 방법 -> 보험을 많이 이용한다. 적은 비용으로 큰 피해보상 -> 단, 전부 소멸성 보험으로 가입하며, 여기에 별도의 적립금은 더하지 않는다. 정보와 지식을 얻기 위해 투자한다. ======= 3부 ======= 현재의 현금 흐름 및 자산 상태를 정리/분석한다. 노후를 위해 유동성을 최소 50%는 확보해야 한다. 세액공제 상품은 최우선으로 가입 ====== 4부 ====== 통화 분산 2020년말 기준 최근 20년간 환율의 평균값은 1,126원이다. 만일 환율이 1100원 아래로 떨어지면 달러투자자의 최적 환경이 조성되었다고 생각하고 달러의 매입을 과감히 늘려나가야 한다. 워렌 버핏은 왜 나스닥 100 대신 S&P500을 추천했을까? - 그의 관점에서 성장주의 경우 가치가 과대평가되어 있으면서 장기투자시 기업의 지속성에 의심이 드는 것 S&P500에 - 15년 투자하면 인출하는 시점에 상관없이 전체 연평균수익류 10% (최저 연평균수익률 4.24%) - 25년 투자하면 인출하는 시점에 상관없이 최저 연평균수익률은 9% ==== 5부 ===== PDR = 시총/(TAM * 시장점유율) - TAM: Total Addressable Market, 미래의 시장 규모 금 자체는 변동성도 크고, 방향성을 잡기도 어려우므로, 그 자체를 투자 자산으로서 수익을 추구하지는 않는다. 오로지 달러 가치 하락의 헤지 용도로만 사용한다. - < 부자 교과서, 김윤교 (지은이) >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