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즈니스 모델링의 개요

2 UML을 이용한 비즈니스 모델링

3 크리스 마샬(chris marshall) 방법

4 에릭슨과 펜커의 비즈니스 모델

5 결론

6 참고자료

• 비즈니스 시스템 - 기업이 어떻게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매상과 이익을 만들어 내는가 하는 시스템
  
• 비즈니스 모델링 - 비즈니스 시스템을 개념 구조로서 파악될 수 있도록 모델링하는 것을 일반적으로 말함
  
  

• 크리스 마샬(chris marshall) 방법 - 정적 측면
  
• 한스 에릭 엑슨(hans-erik eriksson)과 매그너스 펜커(magnus penker) 방법 - 동적측면 (액티비티 다이어그램 확장)
  
  

4가지 비즈니스 요소

• Entity - 기업 활동을 수행함에 있어서 등장
  
• Business Process - Entity를 생성하거나 소멸시키거나 상태를 변화시키는 것
  
• Purpose - 비즈니스는 어떤 목적을 가져야 함
  
• Organization -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주체
  
  

엔티티는 프로세스와 깊은 관계를 가진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타입

• 프로세스는 작은 프로세스까지 포함해 엔티티에 작용하여 밸류를 변화시키거나 이동시킴
  
• 프로세스는 큰 프로세스가 복수의 작은 프로세스로 구성되는 중첩구조를 가짐
  
• 프로세스 분류에는 '각 프로세스가 엔티티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는 의미가 숨겨져 있음
  
  

목적은 계층을 가진다

• Composite 패턴 구조
  
• '목표계층'이 있음 (예: 프로젝트의 WBS(work breakdown structrue), 제품구조)
  
• 비즈니스 프로세스란 목표를 세워, 그것에 실적을 비교하면서, 문제점을 파악하여 대책을 세운다는 Plan-Do-Check-Action(PDCA)의 사이클 그 자체
  
• 엔티티의 밸류를 주목하여 설정하고, 작업 진행 결과를 목표치와 대비하는 구조로 파악
  
• 엔티티의 밸류는 무엇인지, 그것에 대해 어떤 비즈니스가 관여하여 밸류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생각하는 사고의 템플릿이 마샬의 제안임.
  
  

에릭슨과 펜커가 고안한 방법은 다음과 같은 4가지 측면에서 비즈니스를 모델링한다.

• Entity
  
• Goal
  
• Business Rule
  
• Process
  
  

마샬의 Purpose와 비슷하지만, 마샬은 계층으로 파악하는 반면 Goal은 의존관계로 파악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제품의 원가를 낮추기 위해 종업원을 감축하는 것은 언뜻 효과적으로 보이지만, 생산능력이 저하되어 제품의 원가가 생각만큼 내려가지 않을지도 모른다. 만약 목표치가 계층구조가 아닌 복잡한 의존 혹은 인과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 의미한다. 마샬은 거시적으로 비즈니스를 파악하고, 에릭슨과 펜커의 방식은 비즈니스 자체를 파악하려고 한다.

프로세스 다이어그램으로 프로세스를 거시적으로 파악

* 어느정도 크기로 프로세스를 표현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는 없다.

어셈블리 라인 다이어그램으로 프로세스 크기를 고른다

• 마샬의 방법은 비즈니스의 기본구조를 UML로 정리하는 것으로 정보시스템의 입안에 해당하며, 힌트와 시점을 제공
  
• 에릭슨과 펜커의 방법은 비즈니스 모델의 패턴을 UML로 정리하고자 한 것으로 정보시스템이라고 하기 보다는 비즈니스의 개념 구조를 파악하는데 효과적
  
  

• UML모델링의 본질, 성안당(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31548556&orderClick=L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