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사람들이 오해하기 쉽상이다.
페타 바이트급이나 수백 수십 테라 바이트급 데이터 분석이 어쩌구 하는데..
허상이다.
이렇게 큰 데이터들은 크리티컬한 데이터가 아니다.
그러니까 데이터 품질에 소홀하다.
일반적인 비즈니스에서 이렇게 했다가는 다 실패한다.
왜? 데이터가 뭐가 맞아야 써먹지..
글고.. 졸라 변화하는 환경에서 적시에 데이터를 제공하기란 쉽지 않을꺼다.
분산처리 환경은 변화에 취약할 수 밖에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