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hment:hul.JPG 어느 학원의 과정명과 교육내용이다. 교육내용을 보면.. "성공적으로 구축되어 사용되는 데이터베이스도 사용자와 데이터량이 증가함에 따라 성능 저하 문자게 발생하게 되는데, ..." 라고 되어 있다. 참나.. 어떻게 '성공적으로 구축된' 데이터베이스가 사용자와 데이터량이 증가한다고 해서 성능 저하가 발생하는가? 성공적으로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라면 사용자와 데이터량이 증가한다고 해서 성능이 저하되지는 않는다. 성공적으로 구축된 데이터베이스의 성능이 저하된다면 하드웨어 용량이 모자란 것이지 SQL 문제가 아니다. 데이터베이스가 '성공'적으로 구축된 것에 대한 개념의 범위에 대한 차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