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자격증 내가 대학시절만해도 OCP는 매우 귀한 자격증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IT업계에서 돌던지면 맞는게 OCP 자격증 소지자이다. 다들 덤프를 보고서 땄다고 했다.. 왜 자격증을 땄느냐고 물어보면 대충.. * 남들이 따니까 * 이력서에 한줄 넣으려고 * 교수님이 따라고 해서 본질은 없다. 내가 생각하는 자격증은 '객관적으로 자신의 기술력을 보여줄 수 있는 수단' 중에 하나다. 물론 그 수단 중에서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라 자격증이 많은 것일테다. 어쨌든 객관적으로 평가 받을 만한 것이 있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