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자산관리
[[TableOfContents]]
'''가난엔 이자가 붙는다.'''
'''실제 위험은 지불한 가격에 좌우된다.'''
==== 지수 ====
* [https://www.longtermtrends.net/market-cap-to-gdp-the-buffett-indicator/ 버핏지수]
* [https://money.cnn.com/data/fear-and-greed/ 공포지수]
==== 스마트베타 ====
http://webzine.miraeassetdaewoo.com/bbs/board.php?bo_table=MD22&wr_id=1
attachment:자산관리/smart_beta_factor.png
==== 투자, 투기 그리고 켈리 공식 ====
20200808 기록
레버리지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을 했다.
포트폴리오를 레버리지로 운용했을 때 주의할 점은 변동성이 커진다는 것이다.
위험하단 얘기다. 블랙스완이 오면 계좌가 녹는다고 한다.
물론 수수료도 비싸다.
리밸런싱 주기도 짧게 가져가야 한다. (그 만큼 신경을 더 써야 한단 얘기)
그럼 왜 하냐? 수익률이 더 좋기 때문이다.
이 도박에 현금을 100% 넣으려니 불안했다.
그래서 어느 정도 현금을 가져가야 마음도 편하고, 리밸런싱도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처음에는 현금 비중을 10%, 20%, 30%, 40%, 50% 이렇게 조절하면서 백테스트 했다. (여기서는 비율이 아니라 비중으로 하자. 내 맘속에 그것이니..)
현금 비중을 많이 들고가면 수익이 적은 것 같고, 현금 비중을 적게 들고가면 불안했다.
도대체 내가 가진 현금 중 그 도박에 얼마를 걸어야 하나?
이 질문에 켈리라는 사람이 켈리 공식으로 답을 해주었다.
(켈리는 정보이론으로 유명한 섀넌의 동료였다고 하고, 섀넌의 균등복원 포트폴리오에 영감을 받아다고 함)
켈리 공식은 다음과 같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6061474&memberNo=5010025&vType=VERTICAL 여기]를 참고 하자)
k(%) = 성공률 - (실패율/(수익/손실))
이다.
리밸런싱은 매월로 하고..
성공률은 매월 수익이 나면 성공한 것으로 해서 수익률을 구했다.
수익과 손실은 백테스트 해서 매월 수익율과 손실률의 평균을 구해서 수익/손실 비를 구했다.
그래서 계산해보니 배팅 규모는 약 40%가 나왔다.
처음에 내가 가진 현금 중 80%를 배팅하는 것으로 맘먹고 실행에 옮기고 있었다.
그런데...이게 계속 왠지 모르게 마음이 불편했다.
권위와 수학의 힘을 빌려 베팅 규모를 결정하니 맘이 꽤 편해졌다.
20200810 기록
현금 대신 단기채와 같은 것을 들고 가면 어떨까?
쓸대 없는 생각하지 말고, 하던거나 잘해라가 결론이다.
블랙스완에 대비할 수 있고, 매우 싸진 자산을 살 수 있는 기회에 대한 비용으로 생각하면
현금을 그냥 들고 있는 것은 좋은 투자라고 할 수 있다.
괜시리 수수료만 나가지..
==== 환율 ====
* 부의 대이동, 오건영 의 내용을 정리 함
* 환율은 달러/원 환율을 말함
===== 환율 =====
* 대외적인 돈의 값
* 1200 달러/원 -> 기준이라고 생각하고..
* 1500 달러/원 -> 달러 가치 상승, 원화 가치 하락
* 1000 달러/원 -> 달러 가치 하락, 원화 가치 상승
===== 환율의 상승과 하락 =====
* 상승: 달러가 우리나라를 빠져 나갈 때
* 무역 적자, 수출이 안되면 달러 유입이 줄어듦, 원자재 값이 많아 오를 때
* 세계 경기 나쁨(우리나라는 수출 의존도가 높은데, 해외 물건을 못팔면 달러 유입이 줄어듦)
* 외인들이 주식을 팔 때
* 하락: 달러가 우리나라에 들어 올 때(달러 공급이 많아짐)
* 무역 흑자, 수출이 잘되면 달러 유입이 많아짐
* 세계 경기 좋음
* 외인들이 주식을 살 때(달러를 팔고, 원화로 주식을 산다)
===== 환율과 자산의 관계 =====
* 환율과 인플레이션은 양의 상관 관계
* 환율과 주가는 음의 상관 관계
* 환율과 채권은 음의 상관 관계
* 환율과 부동산은 음의 상관 관계
* 채권을 사기 위해 달러를 원화로 교환 -> 달러 공급이 많아짐 -> 환율 하락 -> 채권 가격 상승 = 금리 하락 -> 금리가 하향 안정화 -> 부동산 상승
===== 환율과 인플레이션 관계 =====
* 인플레이션 -> 물가 상승 -> 돈 가치 하락
* 디플레이션 -> 물가 하락 -> 돈 가치 상승
환율이 상승(1200달러/원에서 1500달러/원이 되었다면)하면 원화가치 하락한 것
인플레이션은 돈 가치 하락한 것
그러므로 환율 상승과 인플레이션 양의 상관 관계
===== 환율과 주가 =====
* 외인들이 주식을 팔 때(주식을 팔아 원화를 받고, 달러로 교환) -> 환율 하락
* 외인들이 주식을 살 때(달러를 팔고, 원화로 주식을 산다) -> 환율 상승
환율과 주가는 음의 상관 관계
===== 금리 =====
* 상승
* 기준금리 인상
* 대규모 국채 발행(시중 자금을 빨아들임)
==== 돈 버는 사람, 돈 잃는 사람 ====
* 돈 버는 사람: 투자 원칙이 있는 사람 & 원칙을 지키는 사람
* 돈 잃는 사람: 투자 원칙이 없는 사람 | 원칙을 지키지 않는 사람
==== 자산, 경제, 물가 ====
기대치 보다 경제, 물가가 상승/하락 했느냐의 문제
attachment:자산관리/asset.png
==== 돈과 뇌 ====
* 돈을 얻으면 측좌핵이 활성화되어 도파민이 뿌려진다(생존에 꼭 필요한 일을 한 것처럼 뇌가 상을 준다)
* 돈을 잃으면 편도체가 활발해져 공포의 신호를 만들어 낸다. (공포는 모든 이성을 마비시킨다)
==== 해외 주식 세금 ====
* 해외 주식은 양도소득세 의무신고 대상
* 1년동안 손익을 합산해 세금 부과
* 250만원을 공제한 후 22%가 양도세(1000만원 매매 차익이면 250만원 제외한 750만원에 대한 22% 세금)
*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5월에 한 번만 신고
* 환율: 양도차익은 결제대금이 계좌로 입금되거나 출금되는 날의 환율을 적용
* 해외주식으로 배당금을 받은 경우에는 배당소득세를 내야함
'''절세 방법'''
증여
* 부부간에는 10년간 6억, 성인 자녀는 5000만원, 미성년 자녀는 2000만원까지 증여세 없이 주식증여가 가능
* A주식을 1억원에 취득해 평가금액이 5억이라면 8,800만원이 양도세다.
* 주식 증여하고, 5.5억되었으면 0.5억에 대해서만 세금을 내면 된다.
* 주식의 경우 증여일 전후 2개월 종가평균이 증여세 과세기준인 증여가액
250만원 공제 활용
* 500만원 차익이라면 12월, 1월에 반씩 매도하면 세금 없음
* 미국·독일·영국·캐나다는 매도 결제일이 T+3일(연말에 주의)
혼합 매도 전략
* 연말에 수익난 종목과 손해난 종목을 연말에 함께 매도하여 연간 수익을 낮춤(매도 결제일이 T+3일임을 주의)
* A종목 +3000, B종목 -3000이면 함께 판다. -> 자산 배분을 잘 해놨으면 어차피 리밸런싱할 것이므로 세금을 줄이는 것이 유리한 경우에 실행
==== 강세장과 약세장 그리고 동적자산배분? ====
약세장
* 희망의 벽을 타고 내려간다
* 각종 호재에도 하락
* (약세장 지속되면) 증권가에서 상승의 희망을 주는 전망이 나오기 시작함
강세장
* 우려의 벽을 타고 오른다
* 각종 악재에도 상승
* 상승 초기에는 전문가들은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주가가 어느 정도 오르면 낙관적인 전망들을 내놓기 시작(투자자가 몰리면 강세장 끝)
* 강세장은 비관 속에서 태어나 회의 속에서 자라며 낙관 속에서 성숙해 행복 속에서 죽는다. --존 템플턴
개인적인 생각
* 강세장에는 주식 비중을 높이고, 약세장에는 채권 비중을 높인다? --> NO!
* 리밸런싱 --> YES!! 섀넌의 도깨비(shannon's demon)가 방망이를 두들겨 줄 것이다!!
====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려면? ====
2가지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 조건1: 돈이 풀려야 한다.
* 조건2: 풀린 돈이 돌아야 한다. --> [https://fred.stlouisfed.org/series/M2V Velocity of M2 Money Stock]
*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돈이 많이 풀렸는데, 큰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음.
* 왜냐하면 돈이 안돌았기 때문
* 그 돈들은 어디에 갔나? 부자들의 곳간에..
==== 인플레이션 ====
개요
* 인플레이션은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것을 말함
*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100원에 2개였던 사탕이 100원에 1개가 되는 것)
* 물가가 지속적으로 내려가는 것은 디플레이션이라고 함
* 하이퍼인플레이션: 비정상적으로 물가가 많이 상승하는 현상
* 스태그플레이션: 높은 실업률과 경기침재를 동반한 인플레이션
* 물가가 오르면 구매력이 떨어짐(상품이나 서비스가 비싸짐)
* 물가가 떨어지면 기업의 이익이 줄고 자연히 가계소득이 감소함에 따라 소비도 줄어드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
* 중앙은행이 인플레를 막기 위해 취하는 정책(금리 인상)이 자산가격에 영향을 끼침
원인
* 시장에 돈이 많이 유통됨(생산량보다 돈이 더 많이 풀려 상품 가격이 상승)
* 화폐공급량이 많다고 갑자기 화폐공급량을 줄이면(금리를 올리면) 주가 폭락, 기업들은 자금난을 겪게됨
* 수요 견인 인플레이션(demand-pull inflation): 성장하는 경제에서 발생
* 비용 상승 인플레이션(cost-Push Inflation): 수요가 늘어나고 비용이 올라가 서로 상호작용을 하면서 인플레가 지속되는 특징
자산
* 현금
* 인플레이션 발생시 최악
* 채권
* 인플레이션 발생시 금리 상승
* 금리 상승하면 채권 가격 하락
* 주식
* 원자재값이 오르면 상품 가격을 올리고 순이익 증가
* 제러미 시겔 교수는 “장기적으로 주식이 물가상승에 대해 매우 좋은 헤지 수단이 될 수 있다”, "급격한 인플레에도 대응"
* 단기적으로 악영향 끼칠 수도 있음
* 금
*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는 시기에는 그 가치가 급격하게 상승
* 화폐처럼 갑작스럽게 공급을 늘릴 수 없기 때문에 금은 항상 인플레를 극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인식
* 인플레가 크게 일어나면 실질금리는 마이너스(현금, 채권 보유자는 손해)
* 금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큼(거품이 있음)
2001년 이후 국내CPI와 자산 수익률과의 상관계수
* 원자재: 0.48(에너지 0.5, 귀금속 0.55)
* 단기 채권: 0.66
* 물가연동채: 0.62
* 주식: -0.08
--출처: https://file.truefriend.com/Storage/research/research02/201701_Inflation_Hedge_Final.pdf
인플레이션 헷지
* 단기: 원자재, 물가연동채
* 중기: 단기 채권
* 장기: 주식
==== 버냉키(Fed 전의장)의 2020년 코로나19 정리 ====
* 2008년에는 금융시스템이 실물경제에 영향을 줬다.
* 2020년에는 실물경제가 금융시스템에 영향을 줬다. (코로나19로 인한 셧다운)
* 결국은 코로나19를 어떻게 얼마나 빨리 잡느냐의 문제다.
* 의료 기관에서 코로나19 환자들을 받아낼 수 있는 상태에서 셧다운 해제해야 한다.
* 잡힌다고 가정하면 셧다운 하는 기간동 기업, 노동자가 살아남게 해줘야 한다. (정부와 Fed의 역할)
==== 전망이론(Prospect theory) ====
* 합리적 기대 효용 이론이 들어맞지 않는 심리학적 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이론
* 인간은 합리적이다(X) --> 인간은 비합리적
* 손해를 보면 인간은 나도 모르게 비합리적 행동을 취한다.
* 대니얼 카너먼 교수의 대표적 이론(2013년 노벨경제학상 수상)
===== 예제1 =====
A. 동전 던지기로 앞면 100만원, 뒷면 -50만원의 경우
B. 게임을 하지 않으면 그냥 20만원 획득
* A의 경우(100 × 0.5)+(-50 × 0.5) =기대이익 25만 원
* B의 경우(20 × 1.0)+(0 × 0) =기대이익 20만 원
대부분의 사람들(한국 제외)은 위험이 적고, 확실한 편을 선택한다 -> B선택
기대이익은 A가 더 많음
===== 예제2 =====
현재 100만원 손해다.
A. 동전 던지기로 앞면 70만원, 뒷면 -90만원의 경우 --> 기대이익 -10만원
B. 게임을 하지 않으면 그냥 10만원 획득
현재 100만원 손해인 상황에서 10만원 획득한 경우와
손해가 없는 상황에서 10만원 획득의 심리 상태는 매우 다르다.
이 상황에서 A를 선택하는 비합리적인 경우가 나타날 수 있다.
과거에 실패 등이 현재의 의사 결정에 영향을 주는 성크 코스트 효과(매몰 비용)라고 한다.
===== 가치 함수 =====
* 100만원 이익이 주는 만족감이 1이라면
* 100만원 손실이 주는 실망감은 약 2.4이다.
attachment:prospect_theory.png
--https://en.wikipedia.org/wiki/File:Loss_Aversion.png
==== 포트폴리오 ====
ALL SEASONS PORTFOLIO
* 30% Total Stock Market
* 40% Long Term Bonds
* 15% Intermediate Bonds
* 7.5% Commodities
* 7.5% Gold
NO-BRAINER PORTFOLIO
* 25% Large Cap Blend
* 25% Small Cap Blend
* 25% International Stocks
* 25% Short Term Bonds
GOLDEN BUTTERFLY
* 20% Total Stock Market
* 20% Small Cap Value
* 20% Long Term Bonds
* 20% Short Term Bonds
* 20% Gold
attachment:자산관리/portpolio_allocations.PNG
attachment:자산관리/portpolio_returns.PNG
attachment:자산관리/portpolio_returns_2.PNG
==== 순환 투자 ====
고금리기(채권) → 기업리서치 열중(주식매수 대기) → 저금리 돌입(채권매각·주식매입) → 불황・저금리기(주식 대량매입) → 경기과열기(주식보유 및 매도) → 금리반등 시도기(MMF 등 단기운용)
attachment:자산관리/코스톨라니의달걀.jpg
https://www.google.co.kr/url?sa=i&url=https%3A%2F%2F1boon.kakao.com%2Fonland%2F5d8060eb8122143f674989a6&psig=AOvVaw08d40VaodYdB35nSDJjOdh&ust=1581636113362000&source=images&cd=vfe&ved=0CA0QjhxqFwoTCMCEpOuTzecCFQAAAAAdAAAAABAD
==== 현금흐름표 ====
영업활동현금흐름
+ 영업활동으로 돈이 들어옴
- 영업활동으로 돈이 지출됨
투자활동현금흐름
+ 투자에 지출한 비용 < 투자로 번 돈
- 투자에 지출한 비용 > 투자로 번 돈 --> 향후 성장을 위한 투자(과하면 안됨)
재무활동현금흐름(음/양에 상관없이 숫자가 작은 것이 좋음)
+ 조달한 현금 > 부채를 상환한 현금 --> 현금 조달이 어려워 차입금, 사채, 주식 발행등을 통해 조달
- 조달한 현금 < 부채를 상환한 현금 --> 영업활동, 투자활동 후 남은 현금을 차입금 및 사채 등에 상환
==== [http://kostat.go.kr/survey/hopas/index.action 가계금융, 복지조사] ====
2016년
* 가구당 평균 자산 3.6억
* 전년대비 4.3%증가
* 금유자산 26%, 실무자산 74%
* 가구당 평균 소득 0.48억(세금, 공적연금 제외한 가처분 소득은 0.4억)
* 가구당 평균 부채 0.66억
* 전년대비 6.4% 증가
* 연령대 50대 가구 0.83억 부채
* 자영자 0.98억 부채
* 가구주 평균 은퇴 나이 66.9세
* 50%는 노후 준비가 잘 안됨
* 노후를 위한 준비상황이 잘 돼 있다 -> 8.8%
* 잘 돼 있지 않다 --> 37.3%
* 전혀 준비가 안 돼 있다 --> 19.3%
* 실제 은퇴는 61.9세
* 가구주 최소 생활비는 183만원, 적정 생활비는 264만원
* 통계청,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전국 약 2만가구 대상으로 조사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
* http://finlife.fss.or.kr/
==== 중도상환수수료 ====
* 중도상환수수료 = 중도상환액 x 수수료율 x 잔존기간 / 대출기간
* 예제: 1억을 대출기간 5년으로 빌려 90일 사용함
* 중도상환액: 100,000,000
* 중도상환수수료: 2%(0.02)
* 대출기간: 5년(=365*5일)
* 잔존기간: 365*5 - 90 (=대출기간 - 사용기간)
* 중도상환수수료: 1,901,369 = 100000000 * 0.02 * (365*5-90)) / (365*5)
==== 집살때 ====
1. 주변 상권이 괜찮나요?? 마트라던지 백화점, 문화시설 등 있나요?
2. 병원이 가깝나요?
3. 아이들이 있다면 학교, 교육시설 (학원, 유치원 등)이 괜찮나요?
4. 대중교통(버스)이 단지 정문에 있나요?
5. 공원 등 녹지시설은?
6. 주변에 공장이라던지 산업시설은 없나요?
7. 수도권 등 방문하기 위한 고속도로/고속터미널/기차역 등에 가기 쉽나요?
8.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물세는 곳은 없는지 등
==== 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 ====
* 인플레이션(실물 > 화폐, 채무 > 채권)
* 디플레이션(실물 < 화폐, 채무 < 채권)
==== 양육비 ====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78
||시기||년도||총양육비||누적양육비||월교육비||총교육비||누적교육비||
||영유아기(0~2세)||2014||2466||2466||8||288||288||
||유아기(3~5세)||2017||2937||5403||27||972||1260||
||초등학생||2020||6300||11703||32||1152||2412||
||중학생||2023||3535||15238||38||1368||3780||
||고등학생||2026||4154||19392||50||1800||5580||
||대학생||2030||6811||26203||64||3072||8652||
==== 재무설계 ====
* http://csa.nps.or.kr/main.do --> 국민연금 노후설계 서비스
* 자녀의 교육비 지출은 소득의 20% 이내로 하는 게 좋다. (--[http://db.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30534911 출처])
attachment:자산관리/자산관리요약.png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2531&contents_id=64438&series_id=2312
==== 신연금저축 ====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oneycoach21&logNo=90167831796 --> 굉장히 자세한 설명
* 중요한 것은 퇴직연금 + 연금저축 = 400만원. 이것이 공제 한도라는 점.
* 최저보증이율과 기간별 이율 확인 할 것
* 연금저축은 손해보험사, 연금보험은 생명보험사
종신, 연금보험 원금회복
* 연금보험 - 10~13%, 원금회복은 5~6년이 걸림.
* 종신보험 - 20~25%, 원금회복은 10 ~ 12년이 걸림.
* 연금저축, 연금보험
* 연금저축 - 소득공제, 중도해지시 소득공제액, 가산세 추징, 연금수령시 연금소득세
* 연금보험 - 연금수령시 연금소득세가 비과세, 가입기간 10년 이상 경과하면 중도해지시 세금 면제
==== 은퇴 후 3대 생활비 - 각각 100만원씩 마련하라. ====
* 최저생활비
* 식료품을 사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필요한 돈과 같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기초비용
* 국민연금
* 필요생활비
* 외식비나 차량유지비와 같이 은퇴 이전의 생활 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비용
* 연금보험
* 여유생활비
* 여가·문화비 등 여유로운 생활을 위한 비용
* 연금펀드
==== 부동산 투자 ====
* 오피스텔
* [http://blog.naver.com/yl0509/140201345290 오피스텔 매매시 체크해야 할 세금]
* 매매시.. 역세권, 2룸
* 1억 오피스텔 매매시 소요비용(5년 보유 시) --맞는지 모르겠다.
* 취득세(3.5%) = 350만원, 복비 90만원 = 440만원, 연간 88만원
* 연간 재산세 50만원(대충)
* 연간 세입자 구할 때 복비 30만원
* 연간 도배비 10만원
* 연간 기타 수리비 20만원
* 1년에 관리비 약 200만원, 월세 50만원이면 연 400만원 수입, 1억 투자 4% 수익
==== 수익형 부동산 ====
출처: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1665725&memberNo=478443
* 유동 인구가 소비수준이 높아야 한다
* 시장 vs 청담동, 청담동에서 돈을 더 많이 쓴다
* 대한민국에서 소비를 주도하는 연령층은 2030 미혼 여성
* 대형 쇼핑몰 주변 상권은 피해야 할까? 아니다. 대형 쇼핑몰이 도저히 소화 못하는 업종(음주, 숙박)을 택하라.
* 오피스텔 투자를 하지 마라
* 소형 아파트에 비해 관리비가 비싸다.
* 전용면적이 좁다.
* 세대수가 작아 자본수익이 보장되지 않는다.
* 다가구주택&도시형 생활주택에 투자하지 마라
* 다가구 세입자 관리는 대단한 감정 노동
* 자본수익 역시 보장되지 않는다.
* 재래시장 근처 재래상가에 투자하지 마라
* 인근의 소비 수준이 낮아 임대료 올리기 어렵다.
* 자본수익 역시 보장되지 않는다.
* 테마 상가에 투자하지 마라
* 한가지 테마만으로 소비자의 발길을 끄는 데 한계가 있다.
* 복합 테마 상가에 투자할 땐 주의하라.
* 유명한 복합 테마 상가는 분양 보단 임대를 한다.
* 분양 하는 곳은 그다지 유망하지 않은 곳일 수도 있다는 것을 유념한다.
* 아파트 상가에 투자할 때도 주의하라.
* 세대 수와 평형 고려
* 주변에 대형 마트나 백화점이 있다면 투자를 피하즌 편이 안전하다.
* 1만 세대 이상이라면 괜찮다.
* 유치원생이나 초등생을 키우는 30대 부부가 주로 사는 20~30평형대 위주의 아파트 상가에 투자하라.
* 주상복합 상가는 분양받지 마라
* 은퇴 준비에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
* 차라리 그냥 돈을 가지고 있어라
==== 집/주거 관련 ====
* [http://board.realestate.daum.net/gaia/do/estate/knowHow/read?bbsId=knowhow&articleId=83516 전원주택 지을때 종류별 차이를 알고 접근하자]
==== 보험가입시에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부분 ====
1. 회사의 재정건정성
2. 고객프라자(지점)가 주변에 얼마나 많이 있는지 여부
3. 적립보험료를 자유롭게 인출하여 활용가능한지
4. 납입한 보험료에서 적립되는 비율은 얼마나 되는지
5. 100세까지 탄탄하게 보장받을 수 있는지
6. 양심적인 설계사에게 설계받았는지
==== 구글 광고 ====
{{{#!html
}}}
==== 참고자료 ====
*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list.nhn?cid=2531&category_id=2531 놀부의 생활 금융 가이드]
* [http://terms.naver.com/list.nhn?cid=42106&categoryId=42106 펀드투자 제대로 하자(네이버 책)]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633519&cid=42086&categoryId=42086 잊지 말아야 할 은퇴설계의 6대 원칙]
* http://terms.naver.com/list.nhn?cid=42108&categoryId=42108&so=st4.asc --> 네이버 책
* http://www.kcie.or.kr/vod/happy_concert_talk.html --> 행복한 자산 관리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