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마다 뉴스레터를 받아보는 '행복한 경영이야기'에서 나온 이야기다. 바람직하지 않은 경영자로 인한 문제 조직내 지도적인 위치에 업무 성과가 저조한C등급 실적 수행자를 그대로 놔두게 되면모든 구성원들의 성과 수준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한다.이것은 성과를 중시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려는 기업에게는분명히 위험 요소라고 할 수 있다. - 멕킨지, Beth Axelrod 외 촌철활인 C등급 실적 수행자는 또 다른 C등급 실적 수행자를 만들어 내며,그런 사람들이 계속 조직 내에 남아있게 되면주변 사람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게 됩니다.유능한 종업원 입장에서는 그 기업이 장기적으로 같이 할 만큼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해 조직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과연 그 C등급이라는 평가가 객관적이며,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것일까? 그 C등급으로 평가한 평가자가 C등급은 아닐지.. 요즘 성과평가 기간인데.. 문득 이런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