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be GoodToGreat요약 here {{{ 짐콜린스, Good To Great 요약한 것. 1. 단계5의 리더십 - 개인적 겸양과 직업적 의지를 역설적으로 융합하여 지속적인 큰 성과를 일구어 낸다. - 자신이 손댄 것은 뭐든지 가능한 최선의 상태를 만들어 놓고야 마는 헌신적인 열정 - 감탄을 자아내는 겸손함 - 조용한 - 자신을 낮추는 - 겸손한 - 조심스러운 - 수줍어 하는 - 정중한 - 부드러운 - 나서기 싫어하는 - 말수가 적은 - 자신에 관한 기사를 믿지 않는 - 창문과 거울 - 일이 잘 풀릴 때에는 창문 밖을 바라보면서 자기 자신 외의 요인들에 찬사를 돌린다. -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에는 거울을 들여다보며 자신에게 책임을 돌리고 결코 운이 나쁜 걸 탓하지 않는다. - 요약 - 직업적 의지 - 초일류 성과 창출 - 오랜 기간 최고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내는 데 필요한 일이라면 아무리 어렵더라도 해내고야 마는 불굴의 의지를 보인다. - 영속하는 위대한 회사를 세우는 기준을 설정한다. 그에 미달하는 상태에 안주하지 않는다. - 결과가 나쁠 때에는 창문 밖에 아니라 거울을 들여다보며 자신에 게 책임을 돌리고, 다른 사람들이 나 외부 요인들, 불운을 원망하지 않는다. - 개인적 겸양 - 비길 데 없는 겸손함을 보이며 대중 앞에 나서서 떠벌리기를 꺼린다. 제 자랑을 늘어놓는 법이 없다. - 조용하고 차분하게 결정하여 행동한다. 사람들을 고무하는 카리스마보다는 주로 한층 높은 기준에 입각하여 동기를 부여한다. - 자기 자신이 아니라 회사를 위한 야망을 품는다. 차세대이 후계자들이 훨씬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기틀을 갖추어 준다. - 회사가 성공했을 때에는 거울이 아니라 창문 밖을 내다보며 다른 사람들과 외부 요인들, 행운에 찬 사를 돌린다. 2. 사람이 먼저.. 다음이 할 일.. - 단계5의 리더 -> 먼저 누구를? (적합한 사람들을 버스에 태운다. 뛰어난 경영팀을 구축한다.) -> 다음에 무엇을?(적합한 사람들을 적합한 곳에 앉히고 나서 위대한 회사로 나아가는 최선을 길을 궁리한다.) - 보수를 어떻게 주느냐가 아니라 누구에게 주느냐가 문제다. - 엄격하지만 비정하지는 않다. - 엄격해지는 법 - 의심스러울 때는 채용하지 말고 계속 지켜보라. - 사람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즉시 실행하라. (버스에 전형 부적합한 사람을 태웠다고 결론짓기에 앞서 그 사람을 부적합한 자리에 앉힌 건 아닌가 판단하는 데 상당한 정도의 노력을 기울 인다.) - 최고의 인재를 문제가 가장 큰 곳이 아니라 기회가 가장 큰 곳에 배치하라. - 적합한 사람을 버스에 태우면 동기부여는 필요없다. (알아서 잘 한다.) 3.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라 - 사실이 꿈보다 더 좋다. - 진실이 들리는 분위기 - 답이 아니라 질문으로 리드하라. - 열린 대화에 참여하여 토론하라. - 비난하지 말고 해부하라. - '붉은 깃발' 장치를 구축하라. - 냉혹한 현실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 - 스톡데일 패러독스 - 아무리 어려워도 결국엔 성공할 거라는 믿음을 잃지 않는다. - 그리고 그와 동시에 - 그게 무엇이든 눈앞에 닥친 현실 속의 가장 냉혹한 사실들을 직시한다. - 리더십은 단지 비전만으로 시작되지 않는다. 사람들로 하여금 냉혹한 사실들을 직시하고 그것이 뜻하는 바에 따라 행동하게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4. 고슴도치 컨셉 - 고슴도치는 본적인 것만 보고 나머지는 무시한다. - 세개의 원 - 깊은 열정을 가진 일 -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 일 - 결제 엔진을 움직이는 것(휴대폰당 수익율? TM당 수익율? 고객당 수익율?) 5. 규율의 문화 - 세개의 원을 일관되게 견지하며 규율 있는 행동을 하는 자율적인 사람들로 가득한 문화를 만들어야 한 다. - 적합한 사람들을 버스에 태우고 부적합한 사람들을 내리게 하면, 몹쓸 관료주의는 사라지게 된다. - 일관된 시스템을 고수 해야 하는 한편, 그 시스템의 체계 내에서 자유와 책임을 부여받는다. - 지속적인 성과를 내는 규율의 가장 중요한 형태는 고슴도치 컨셈의 광적인 고수와 세 개의 원 밖에 있 는 기회는 철저히 외면하는 의지다. 6. 기술 가속 폐달 - 기술에 열광하거나 편승하지는 않지만, 엄선된 기술의 응용면에서는 선구자가 된다. - 이 기술이 고슴도치 컨셉에 딱 들어 맞는가? - 기술을 추진력의 발동기가 아니라 가속 폐달로 활요한다. 7. 플라이휠과 파멸의 올가미 - 최종결과가 아무리 극적이라고 해도 결코 이렇게 진행될 수는 없다. 노력이 누적된 결과이다. - 지속적인 전환은 축적과 돌파라는 예측 가능한 패턴을 따른다. - 크고 무거운 플라이휠을 밀 때처럼, 처음에는 움직이는 데조차도 많은 노력이 들지만, 오랜 기간 걸쳐 일관된 방향으로 계속 밀다 보면, 플라이휠이 추진력을 쌓아가 결국엔 돌파점에 도달하게 된다. - 파멸이 올가미: 추진력을 쌓아가지 않고 한 번에 도약하려 하는 것. - 위대한 회사는 돌파 후 큰 규모의 인수를 하여, 이미 빠른 속도로 돌고 있는 플라이 휠의 추진력을 가 속하는데 활용했지만, 파멸의 올가미에 갇힌 회사는 그릇된 인수를 통하여 돌파를 만들어 내려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