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NB 운동화 운동화를 사줬다. 알고보니 한 사이즈 작은 걸 사서 교환하고 하려면 귀찮아질 생각을 하니 짜증이 났다. 물건을 받고, 신어보니 다행히도 잘 맞아 교환의 귀찮음이 없어졌다. 그런데, 신어보고는 나에게 이렇게 물었다. "이거, 니코보코야?" 아.. 어처구니 없어 좀 웃었다. 뉴발란스를 모르는.. ㅋㅋ